예전에는 에미넴 좋아하고 켄드릭 좋아하고 스캇 좋아하고 라키 좋아하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라디오 처럼 틀어놓기 좋은 래퍼가 좋은듯, 올해는 드레이크가 점령했고 요즘은 점점 둠에 빠져가는중.
둠은 되게 라디오같네요, 나긋나긋 틀어놓기 좋은데 리듬감은 살아있어서 마냥 지루하진 않음.
예전에는 에미넴 좋아하고 켄드릭 좋아하고 스캇 좋아하고 라키 좋아하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라디오 처럼 틀어놓기 좋은 래퍼가 좋은듯, 올해는 드레이크가 점령했고 요즘은 점점 둠에 빠져가는중.
둠은 되게 라디오같네요, 나긋나긋 틀어놓기 좋은데 리듬감은 살아있어서 마냥 지루하진 않음.
이지리스닝 goat는 드레이크긴 하죠
예전에는 지루해서 싫었는데
요즘은 평온한게 좋달까요
25년은 저는 드레이크의 해였는데
26년에 그 바톤을 둠이 받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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