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 분들은 이 글보고
답글 달지 마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 적들이 내가 만든 이들이라 해도 상관이 ㅈ도 없구요.
그러나 나의 진짜 적은 스스로 독립 못하는 이상 자주 봐야하는 가족들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기독교 교인이라도 가사에 펀치라인으로 귀신 두 글자가 들어갔다고 하루 아침에. 지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도 모르는 천한 머저리가 됩니까. 막말로 믿는 사람이 이런식이면 차라리 공산당을 지지하렵니다.




원래근데 귀신 마귀 이런단어가 개신교사람들 발작버튼이긴합니다
종교적인문제라 뭐가 맞다아니다 하기도 애매한거같구요 공산당을지지하느니 이런말은 님이좀 예민한부분이아닌가싶네요 가족을 적이라고 얘기하면서 가족들대신욕해주길 바라는 그 마인드를 버려야 앞으로 남은날이 편하지않을까싶네요 많이 싫으시면 독립하시면 바로해결되는문제이긴해요
저도 부모가 천주교 광신도들이라 어렸을때부터 ㅈㄴ 강요받고 자랐는데 지금은 그냥 거의 연 끊어버림. 종교믿고 강요하는것들 진짜 너무 싫어요.
어머니 엿먹이기위해서라도나는 랩을계속할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기독교도이지만 본문의 케이스는 정도가 심하긴 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주성이 랩할때 귀신이 들어가
문제의 펀치라인
가족이 힘들게 하는 원인이면 정말 힘들거 앝아요 그만큼 글쓴이 분이 얼마나 괴로우실지 가늠조차 안 되네요 가사로 개인의 서사를 푸는 것도 좋고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만 참고 음악으로 승화시키면서 버티세요 글쓴이 분이 방황하지 않고 옳은 길로 나아가시고 진정항 행복을 되찾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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