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깁스가 그 많은 프로듀서와 함께 해봤어도, 알케미스트가 쉴 새 없이 앨범을 내놓더라도, 두 사람은 또다시 서로를 찾아 다시 한번 '알프레도'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 선택에 대한 이유는, [Alfredo 2]를 듣는다면 모두가 쉽게 이해할 것이라 단언한다.http://m.rhythmer.net/src/magazine/review/view.php?n=21225&c=17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