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콜드 비전으로 접했을 때 뭐야 이게 힙합이야? 했었는데
이제는 콜드 비전 진짜 미친 앨범인 거 같음
30분 앨범도 쉽게 지루해하는 미친 도파민 중독자인데
콜드 비전은 끝까지 들음
듣기에 좋고, 질리지 않으면 그게 잘하는 랩 아닐까?
처음 콜드 비전으로 접했을 때 뭐야 이게 힙합이야? 했었는데
이제는 콜드 비전 진짜 미친 앨범인 거 같음
30분 앨범도 쉽게 지루해하는 미친 도파민 중독자인데
콜드 비전은 끝까지 들음
듣기에 좋고, 질리지 않으면 그게 잘하는 랩 아닐까?
가사에도 뭐 숨겨놓은거나 레퍼런스 많아서 그냥 존나 감동적임
가사 별소리 안하는 거 같아서 거의 안봤는데 함 봐야겠네
초창기 음악할때 썼던 효과음이나 이런저런거 넣어놔서
genius 보면서 들어보셈
비트들이 개사기고
블레이드 특유의 힘빠진 랩과 개찰떡으로 어울림
그게 콜드비전의 매력인듯
End of the road 전 까지 일정한 톤으로 가다가
갑자기 kil kill kill kill 박아버리고 음정 높낮이 강하게 주는게 진짜 미친 천재성
Sad meal 앧ㅡ립 개미쳣음
콜드비전 최애곡
everlasting flame 레퍼런스 미치는 줄
아니 그래서 블레이드야 블레이디야
블라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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