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론 자가복제하는 드리지 음악도 취향에 맞아서 잘 듣고 있지만그냥 곡의 퀄리티가 좆박아버림순수 체급이 개 낮아진듯 more life 이후로Honestly, Nevermind같은 거 보면 분명 감은 있는데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럭키테일러스위프트ㅋㅋㅋ
언럭키인듯 ㅋㅋ
근데 갠적으로 what did I miss 진짜 좋은 곡이라 봄 그냥 이 양반은 개쩌는 비트만 있으면 곡이 뚝딱인데 그걸 해줄 사람이 없ㅇㆍㅁ
개인적으로는 what did i miss 좋아하는 이유가
첫번째 파트 비트가 지@림;;
드리지는 살짝 다쳐맞고 억울해하는 랩 할 때 폼이 ㅅㅌㅊ인데
두 상황이 잘 맞물림
ㅋㅋㅋㅋㅋ이거개욱긴데 공감가네요
억울고트
암업셋~
좆이 크긴 함 ㅇㅇ
이래도 빨아줘 느낌
앨범퀄이 말도 안 되게 떨어지긴 함
테일러 스위프트 힙합편
근데 얘는 포크로어도 없네
걍 명곡, 명반 욕심이 아예 사라져버린것 같던데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듯
그래도 아예 안내는 새끼 둘 보다는 훨 낫지
열정은 없어졌다고 본인이 말할 정도면... 그래도 기본적인 건 아직 살아있으니 팬 입장에서는 비는 수 뿐...
DLDT 헐로스 좋았음
그냥 공장처럼 찍어내고 검수 없이 발매하는 느낌
켄황처럼 수년 동안 곡 짬시키고 업데이트하는건 드리지 타입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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