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1등
1. McKinley Dixon - Magic, Alive!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Could've Been Different의 마지막 Blu 벌스는 들을 때마다 감정을 주체할 수 없네요.
2. Jane Remover - Revengeseekerz
순수 청취량으론 제일 많은듯하네요.
들을 때마다 최애곡이 바뀌는 신기한 앨범
요즘은 Angels in camo랑 Dreamflasher가 좋네요
3. Clipse - Let God Sort Em Out
판타노의 10점으로 논란?이 좀 있었던 앨범인데,
10점 충분히 받을 만한 앨범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 앨범도 마찬가지로 최애곡이 맨날 바뀌네요.
요샌 마지막 트랙 By the grace of god이 꽂히네요.
4. Billy Woods - GOLLIWOG
하나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앨범
Maps랑 견줄만한 것 같습니다.
5. Earl Sweatshirt - Live Laugh Love
어느 경지에 오른 듯한 느낌
점점 완전해지는 듯한 Earl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앨범이었습니다.
1234는 전부 바이닐 집에 고이 모셔둔 상태
얼은 언제 내려는지
우즈맥얼이 삼대장
얼 바이닐 프리오더 중임요
오 감사합니다ㅏ
오 리벤지시커즈 라라러 아주 맘에 들어요
얼이 너무 좋습니다
블루 가사 너무 재밌음 ㅋㅋ
리벤지~ 클립스~ 야호~ (덩실 덩실)
올해의 앨범은 딕스니가 가져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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