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은 보니까 지금부터 취켓팅해도 무조건 가긴 할 듯 한데…(어제 새벽에 vip 1, 40번도 봤었음.. 비싸서 놓아주긴했는데)
셋리가 약간 제 취향이 아니라서 고민중
크로마코피아는 Thought i was dead, balloon 없는거 아쉽고 dtt도 don’t you worry baby 없는거 아쉽고 이고르도 igor theme 없고… 여러모로 조금씩 아쉬운게 많아서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킨텍스가 후지긴해도 지금 아니면 언제 타일러를 볼까 싶기도 하고, 하 어렵네요.
참고로 전
Wolf, goblin : 몇몇트랙만 좋아함
체리밤 : 의외로 좋아함
플라워보이 : 은근 좋아함
이고르 : 존나 격하게 좋아함(외힙최애앨범 5손가락 이내)
Cmiygl : 희한하게도 안좋아함
크로마코피아 : 꽤나 좋아함
개인가수랭킹 : 장르통합 역대 25~30위권
올해 콘서트 중에서 갈지 말지 가장 많이 고민중..
가격이 부담되지만 않는다면 가는 게 좋을듯요
솔직히 외힙 래퍼들 한국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당장 타일러도 8년 만에 내한이니...
그냥 타일러가 한국 오는기회가 희귀해서...가시는게 후회 없지 않을까용
보통 갈까말까 했을때 안가면
나중에 '갈껄'만 수없이 외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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