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켓팅인건지
남은 건지 ㅋㅋ
나름 앞자리 방금 겟했는데
프리쇼 구간도 그렇고 얼리 엔트렌스도 많이 남네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뒷자리는 전멸???
암표상이 사갔나…
아무래도 20대 초중반이 대부분이다보니
구매력이 그만큼 안되는 걸까요??
프리쇼는 뭐하는거지 ㅋㅋ
스캇이랑 춤이라도 출 수 있는 건지 ㅋㅋ
그건 아닌 거 같고 ㅋㅋ
저는 직장인이지만 내한 공연에 100만원 쓸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
저 역시 50만원이라는 거액을 쓰긴 했는데
그 값어치를 할 지 공연을 보고 판단해야겠네요 ㅋㅋ
칸예나 다른 내한공연봐도 그렇고 너무비싼자리는 안팔리더라구요
그래도 영건 스캇인데…
다들 블록버스터 기대하고 올텐데요 ㅋㅋ
한장에 50만원 넘어가는 프리미엄 티켓을 너무 많이 책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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