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 & Exile이라는 2인조 팀의 MC로 유명한 블루입니다
처음 들은 앨범은 대표작 Below the Heavens로 그때는 재즈랩 막 입문해서 디깅하고 있을 때라 아 그냥 재지한 비트에 편하게 랩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이 사람 디스코그래피 파면서 많이 들어보니까 진짜 스킬풀하더라구요
라임이 있어야 할 곳에 있고 뱉는 방식이 굉장히 세련됐다고 느꼈습니다
바로 곡 3개 추천!
Blu & Exile이라는 2인조 팀의 MC로 유명한 블루입니다
처음 들은 앨범은 대표작 Below the Heavens로 그때는 재즈랩 막 입문해서 디깅하고 있을 때라 아 그냥 재지한 비트에 편하게 랩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이 사람 디스코그래피 파면서 많이 들어보니까 진짜 스킬풀하더라구요
라임이 있어야 할 곳에 있고 뱉는 방식이 굉장히 세련됐다고 느꼈습니다
바로 곡 3개 추천!
그러게요 라임에 딱딱맞게만 하는게 아니라 자유롭되 적재적소에 라임을 넣는… 이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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