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맞긴 하지만...정규도 아니지만...거를 곡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전곡 다 좋게 들리는 다니엘 시저 앨범은 이게 유일해서요 ㅋㅋㅋ특히 4,5,6은 진짜 소름돋게 좋아함
필그림단이 여기 있었다니
진짜 좋은데 Freudian이 미친놈이긴 함 ㅋㅋㅋ
저도 시저 최애곡 꼽으면 No regret이랑 streetcar 둘 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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