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앨범들이에요
메이 갓 블레스 유어 허슬은 무난하게 좋았어요
제가 쇼비즈!랑 버닝 디자이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짧은 곡들로 빠르게 빠르게 지나가서
너무 딥하지 않게 들을수 있어서였는데
이 앨범은 곡들의 길이가 저 두 작품보다는
긴편이여서 좀 아쉬웠네요
솔직히 마이크처럼 중얼중얼랩은 6분동안 듣기에는 무리죠
알프레도도 무난하게 좋았어요
알프레도 1이랑 2를 한번씩만 들어본 지금으로써는
1이 더 좋아요
왜냐면 분량이 더 적거든요
전 짧고 굵은 앨범들을 좋아해요
사실 프레디 깁스하면 피냐타가 가장 먼저 생각나서
항상 다른 앨범 들을때마다
피냐타에 비해선 아쉽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이 앨범은 그런 생각해도
좋게 들을수 있었어요
그래도 피냐타때가 최고
내일은 오늘 못들은 1999듣고
내일 학원도 없어서 집에서 뭉탱이로다가 많이 들을거에요
그럼 잘자영
선착1
선착1 뭐
포인트는 잘 받으셨나요?
93641포 잘 받았습니다~
마이크는 확실히 디스코 이후부터 맛도리인듯
첫째 앨범 자주 보이네요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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