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옆옆 좌석이었는데 확실히 찐팬들만 모여서 그런지 파워 비트 나오자마자 전원 기상한채로 관람했습니다.
그 더위에 2시간 동안 서서 열떼창했네요.
대각선에 어머니뻘로 보이시는 아주머니도 계셨는데 정말 잘 노셔서 리스펙했습니다.
마지막에 칸예가 내려오다가 비둘기가 자기 근처에 앉으니까 잠깐 쳐다보다가 내려가는데 뭔가 영화 한 장면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고양도 갔지만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알러뷰 ye
vip옆옆 좌석이었는데 확실히 찐팬들만 모여서 그런지 파워 비트 나오자마자 전원 기상한채로 관람했습니다.
그 더위에 2시간 동안 서서 열떼창했네요.
대각선에 어머니뻘로 보이시는 아주머니도 계셨는데 정말 잘 노셔서 리스펙했습니다.
마지막에 칸예가 내려오다가 비둘기가 자기 근처에 앉으니까 잠깐 쳐다보다가 내려가는데 뭔가 영화 한 장면 같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고양도 갔지만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알러뷰 ye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