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다 와서
고양에서의 감동을 넘을 수 있을까 회의적이기도 했고
푸샤 말마따나 이젠 돌이킬 수 없이 너무 해로운 사람이 되어 버린 거 같아서
굳이 예매를 하진 않았는데
이 개 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듣자하니 칸예도 개 덥게 입고 공연 했다는데....
솔직히 날씨 선넘긴 함.
난 약속 있어서 1시 경에 밖에 나와 있었는데
ㄹㅇ 숨이 막히네
어케했누
작년에 갔다 와서
고양에서의 감동을 넘을 수 있을까 회의적이기도 했고
푸샤 말마따나 이젠 돌이킬 수 없이 너무 해로운 사람이 되어 버린 거 같아서
굳이 예매를 하진 않았는데
이 개 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듣자하니 칸예도 개 덥게 입고 공연 했다는데....
솔직히 날씨 선넘긴 함.
난 약속 있어서 1시 경에 밖에 나와 있었는데
ㄹㅇ 숨이 막히네
어케했누
고양이 더좋긴했음 근데 런어웨이는 레전드
Runaway 끝까지 다 콘서트장에서 들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마지막곡으로 준비해주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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