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노는 항샹 영상 마지막에 이건 자기 의견일뿐이라하는데

원래 나랑 의견 다르면 꼴보기 싫은 탈모 영포티고

나랑 의견 같으면 음잘알 이시대의 진정한 평론가임

자기가 좋아하는 거 싫다 하면 화나는 건 이해 하는데 이성이 있다면 그런 건 속에서 삭혀야죠.

이동진 같은 분도 평론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잖아요. 대중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가진 평론가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너의 평론을 평론해줄게

달려드는 사람들도 판타노의 리뷰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 할 뿐이죠.

그런 식의 논리를 가져오면 일반인이 선정하는 명반 같은 거 보고 조리돌림 하는 판타노도 자유롭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