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소장중이지만, 유난히 자주 손이 가는 2장이 있다면,
바로 아래의 2장일 것입니다!
좌측 앨범은 재기발랄한 맛이 강하고, 커버 아트도 화려하죠!
우측 앨범은 진지한 맛이 강해서인지 흑백 커버가 어울립니다.
앞면의 색감을 그대로 뒷면까지 반영해서 일관성 있는 게 좋네요.
테이프 자체 색상도 화려(좌측) / 투명(우측)으로
역시 음악과 커버아트와 음반의 색상은
서로 잘 어우러져야 하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앨범에 더 손이 자주 가시나요?
3 Feet High and Rising Vs. Stakes Is High
https://www.youtube.com/watch?v=zR9AlcgL6_0&list=RDzR9AlcgL6_0&start_radio=1
https://www.youtube.com/watch?v=radJQyaC5kY&list=RDradJQyaC5kY&start_radio=1
4집은 인생 명반 중 하나입니다 진득한 힙합 앨범이죠 저는 은근 2집이 별로더라구요
소포모어 징크스에 좀 해당하는 거 같아요... 4집은 진짜 좋은 변화였고, 제이 딜라 비트도 한 몫 한 듯요!
4집도 좋긴한데 다채로운 1,2집에 손이 많이가고 3집도 재즈힙합 명반급으로 봅니다 초창기 앨범은 버릴게없는듯
물론 저도 다 좋아해서 전집을 다 컬렉션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LP로는 1~4집을 소장중인데 역시 이 시기가 황금기인듯 합니다!
3 feet high and rising 샘플 안짤린 버전인가요?
CD는 안 짤린 거 확실하고, LP/Tape은 아마 짤린 버전일 겁니다!
솔직히 1집이 고트
성징적인 명반이죠!
무조~~건 4집입니다 전
각각의 맛이 있기에 저도 왔다갔다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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