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비온도 좋네요..... 22년꺼는 넘은거 같고 take time이랑 커하 경쟁도 될듯 2~3년간 아무 소식도 없어서 잊혀지는건가 생각했는데 코첼라에서 와인 먹으며 hearbreak anniversary 부르던 시절 기비온 돌아온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ㅎㅎ1회차 베스트는 일단 bleeding
ak 맞다 이거 나왔지
클립스 듣고 요것도 들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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