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ard Comin': Exordium이라는 앨범이고 이 커버는 디럭스 커버! 저는 올해에 발매된 셀프타이틀 신보보다 이 앨범을 더 좋게 들었어요. 이렇게까지 랩을 잘하는 놈이었나? 하고 가이스구에바라를 다시보게 된 앨범임
일단 이 곡을 제일 좋아하는데, 샘플과 래핑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쉴새없이 랩을 하고, 비트도 사운드를 꽉 채우는데 귀에 피로감 일절없이 재밌게 흘러감!
이 곡에서 랩을 제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샘플 쓰는 거 하나만큼은 정말 미친놈인듯
정신없이 랩을 막 쏴대고 비트도 시끄러운데 요상하게 너무나도 좋은 앨범이에요. 실험적인 사운드 사이에 칩멍크는 칸예가 떠오를 만큼 좋았음
새 앨범 또 나왔던데 폼 하락세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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