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차피 흑인 음악은 다 얘기해도 되니 물어봄 왜냐 이 영화는 흑인 음악의 정수를 얘기하는 영화기에 솔직히 나는 이 영화 세간의 소문만큼 좋게 보지는 않았음 너무 평가가 압도적이라 기대감이 너무 높았던게 한 몫한듯 그럼에도 영화 자체는 좋았음 단지 기대치는 거의 9~10점대 영화를 기대했는데 실상은 8점대 영화였던게 아쉬웠던거지 음악적 요소 빼면 정석적인 클리셰 뱀파이어 영화평점: 8.1/10
오히려 황혼에서 새벽까지 오마주지만서도
흑인 스토리 푸느라 시간 다 잡아먹은 플롯 병신 영화
왓피 점수 2점 줌요
재밌는데 뭔가 김 샜음
알맹이가 없다 해야 하나
그래도 ㅈㄴ 재미있긴 했음
좋게 보지 않았는데 8점 ㄷㄷ
세간의 평가만큼 좋게 보지 않았던거지 영화 자체는 좋았음 상당히 2회차 하고나서야 진명목이 보인 영화
존나좋았음
보고 나서 ‘이… 이게 뭐지?’
해석 보고 ’와 이걸 이렇게 만드네‘
다시 곱씹으며 ’한번 더 보고 싶다’
상영관 더 있으면 좋았을텐데
꽤 괜찮던데
특히 음악이 너무 좋았음
중간에 I lied to you 씬은 진짜 압도적
그 장면 진짜 입 벌리고 봄
영화 역사에 남을 씬 인정
저도 평가 좋길래 용아맥에서 봤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음악적 요소와 흑인 문화를 핵심으로 다룬 건 좋았는데 재미나 완성도 자체는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안 봤는데 레박 4.2에 고정돼서 안 내려오더라고요 함 봐야겠음
각본으로써는 나름 철학있는 뱀파이어 세력 캐릭터를 그렇게 단순 액션영화 빌런처럼 연출할 수밖에 없었나하는 부분이 너무 아쉬움... 다만 중반에 파티 장면은 올해의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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