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철이순대 - 예전에 듣다가 별로라 끄고 보관함에 쳐박아뒀는데 여전히 그냥 그렇다 뱅어가 없진 않은데 애매한 트랙이 넘 많아 좀 과대평가됐어
커렌츠 - 왜 보관함에 있는진 모르겠는데 일단 들음 여전히 무난하게 좋음 근데 로너리즘>>
청어수프 - 와 제블린이랑 카리 뭐시기만 듣고 취향 아닌거같아서 유기했는데 이걸 이제까지 안들었네 오케스트라 사운드 미쳣는데 그리고 제목들이 다 십창나있네 다른 앨범들도 다시 들어볼까
호닝바나? 바르나? - 아니 시바 이거 진짜 좀 들어 판타노가 스트롱8이나 줬는데 엘이엔 언급이 없어서 좀 슬프거든 노르웨이에서 나온 이상한 무언간데 정신없는 센서스 프랄리티같은거나 좋아하는 이상한 취향의 소유자라면 이거도 좋아할거다
사바 - midddddd
스크릴렉스 - 전에 들었을때보단 감상이 낫긴한데 여전히 장르 특유의 거부감은 어쩔수없다 그래도 유기성 챙기고 무지성 edm쓰레기매드무비브로스텝깔 사운드만 때려박은게 아닌건 굿 리커버리 좋아
자리 부족해서 안넣었는데 캐피탈스티즈 앨범도 나쁘지 않게 들음 근데 완전히 자기 비트로 앨범 하나 기깔나게 뽑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
4번쨔둘어볼게요 장르가 뭔가요
Honningbarna - Soft Spot
뭔가 이상한 음악인데 펑크?노이즈락?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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