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오늘만 세번 정도 돌린거 같네요
2009 가사 보고 울었어요 ㅜㅜ
2. 맥밀러가 가장 우울했던 시기에 냈던 믹스테잎
Inside Outside,Funeral,Grand Finale 같은 트랙들에서는 대놓고 죽음을 암시하는 가사들도 있습니다
좋긴한데 보너스트랙이랑 디아블로는 빼고 듣는듯?
3.동기부여 GOAT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있는데 이 친구도 자주 써먹습니다
4.요즘 같은 여름 날씨에 딱입니다
2년전 힙합 입문 했을때로 돌아간거 같음
5.켄드릭 가사들은 뭔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느낌이라면
제이콜은 그냥 가사보면서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Fnl 2014도 있지만 저는 4yeo가 압도적 커리어하이 라고 생각합니다..
6.개인적으로 스타일 바꾸기 전이 더 좋네요
녹색이념 추
'1년이면 돼'가 참 힘이되는 멘트죠
앨범 자체가 너무 과소평가 됐어요…
조이 저 앨범 들으면 입문때 생각나는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 앨범하고 2014fhd가 유독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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