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2 ~ 25.5.16
1. Infinity Knives & Brian Ennals - A City Drowned in God's Black Tears
지금까지 한 세 네 번 정도 돌려봤는데 들을수록 랩이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확 듦. 들을수록 아쉬워지는 앨범은 오랜만인 듯
3.5/5
2. Denzel Curry - TA13OO
내눈녹 Vs 타부.. 난 아직도 못 고르겠음. 4/5
3. Denzel Curry - Zuu
타부와 내눈녹에 낑겨있는 비운의 앨범. 나름대로 좋은 매력을 가진 앨범이라 생각함. 3.5/5
4. billy woods - GOLLIWOG
이번에는 가사보다 음산한 무드에 집중해서 들어봤음. 전작들보다는 아쉽긴 하더라도 확실한 AOTY. 4/5
5. Lil Ugly Mane - Uneven Compromise
스토리텔링도 뛰어나고 음악 자체로만 봐도 미친 수준. 앨범 특유의 음침한 무드가 상당히 마음에 듦. 4.5/5
6. midwxst - BACK IN ACTION
모 RYM 회원 분의 추천으로 듣게된 앨범.
이쪽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긴 하지만 빵댕이 흔들 바운스 만큼은 출중한 앨범인 듯. 2.5/5
RYM 맞팔 & 앨범 추천시 맛있게 받아먹음
https://rateyourmusic.com/~kmming_real
내눈녹과 타부중 무엇을 먼저 듣는게 현명할까요
앨범을 중요시 한다면 내눈녹
뱅어를 중요시 한다면 타부
내눈녹 들어야징
릴어메는 신이다
작은엄마
님글보고 릴어메 저 ep 가사보며 청취했는데 생각보다 심오하네요
가사 안보고 들었을땐 밍밍했는데 가사까지 읽어보니 호평받는 이유를 알겠음
사타니즘을 다룬 것 같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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