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의 엘이가 그리워, 존댓말 하며 음악 추천해준 엘이를
최애곡 투표하는 엘이, 앨범 리뷰하는 엘이
나는 새로운 엘이가 싫어, 어그로 글만 쓰는 엘이
항상 반말만 하는 엘이, 부정적 감정이 스며든 싸움하는 엘이
나는 다정한 엘이가 그리워, 하루의 마무리를 오듣앨로 끝내던 엘이를
말하자면, 그 때 엘이를 다시 만나고 싶었어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어그로들과 부정적 감정이 있어
나는 엘이를 사랑해 왔어
나는 인기글도 가봤고, 그 날은 기분이 좋았지
만약 내가 엘이에 대한 곡을 만든다면 무엇일까
"나는 예전의 엘이가 그리워" 라고 불리는?
하지만, 예전의 엘이도 엘이고 지금의 엘이도 엘이인걸
그게 엘이 였고, 우리는 여전히 엘이를 사랑해
그리고 나는 엘이를 애정하는 만큼
떠난 유저도
여전히 활동하는 유저도
새로 들어온 유저도
모두 반갑고 고마운걸
I Love LE
https://hiphople.com/fboard/1851?page=13658
이때가 근본
I miss the old LE
Old YE가 아닌 Old LE
https://hiphople.com/fboard/1851?page=13658
이때가 근본
이때가 그립다 ㅋㅋ
님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잖슴
뭔소리 저때 태었났었는데
아오
I Love ye
Old LE ㅠㅠ
최애곡 투표 은근 재밌었는데 요즘 안 보이네
Turn it up!!!
노래 가사인줄 알았습당
노래 가사 맞음
엘이로 바꾼거긴 하지만
? 진짜 였다니
뭔 노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ch8g-sJb6ow
아 번역한거였군요
날 버리지 말아줘
크로니 추
근데 사실 옛날 엘이나 지금 엘이나 다른게 있나 싶긴함
리뷰글도 여전히 잘 올라오고
인증글도 여전하고
오듣앨은... 유행이 지났다 생각하고
뒤지게 싸워대는건 국게 출신이라 그런가 익숙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뭐 똑같은 게시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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