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심신미약 상태로 온갖 염병을 떨다가 절 스스로 봉인하고 나서 근 2주동안 세놈정도 듣기 시작했습니다
1. Genesis Owusu
Smiling with no teeth 앨범이 가장 듣기 좋더군요
얼터너티브 알앤비 팝 느낌도 보여주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디스코그래피 주행중입니다
2. Lancey Foux
워낙 유명한 놈이긴 한데 LANCEY OR LANCEY가 취향이 아니라 별로 안듣고싶어서 그동안 미뤄왔던 놈입니다
근데 INDIA를 들어봣는데 존나좋더라고요
얘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중입니다
3. Quadeca
스크랩야드가 너무 별로였어서 얘도 유기해뒀었는데
며칠전에 우연하게 GODSTAINED 들어보니까 좋더라고요
조만간 스크랩야드 재트 해볼 예정입니다
+요즘 스켑타 들으면서 그라임이 좋아져서 내일은 Jme 들으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수 좋죠
2집은 좀 더 펑크에 치중돼있어서 아쉽
아 그런가요
아직 1집까지만 들었어서 내일 2 3집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3집이 있나요??
아 앨범 두개네요
착각함
Dizzee Rascal - Boy In The Corner
들어주세요 제발제발제발
넵 조만간 들어보도록 하겠슴다
Lancey foux 들어봐야지
랜시 좋아요
이제 홈싸갱은 안듣나요
듣긴 듣는데 예전만큼 많이 듣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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