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i2025.05.07 15:00조회 수 1658추천수 1댓글 29
뭔가 익숙해서 찍어옴
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막걸리 막차가 뭐임
막차 타지 말고 막걸리 먹고 놀자는 거 같은디
뇌.
킥.
복근.
빵실.
녹았다.
이거 무슨 밈임 근데
https://hiphople.com/musicboard/31751314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게의 역사를 쓴 개쌉띵글임
https://hiphople.com/musicboard/31770827 내 그림실력 봐죠
릴해린 ㅇㄷ
soon
https://hiphople.com/musicboard/31076104?member_srl=11320105
이것도 참 좋음
허벅지.
야추.
야추가 어딨는데
원주.
맞긴한데
야추가 왜 있는데
섹스.
ㄱㄱ
여기 막걸리 마시면 뇌 녹을듯
쉽지 않음..
이거 포스터가 아니라 티셔츠 뒷면 디자인 아닌가 그렇게 알고있는데
오늘 걸어다니다가 포스터로 붙어있는 거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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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막걸리 막차가 뭐임
막차 타지 말고 막걸리 먹고 놀자는 거 같은디
뇌.
킥.
복근.
빵실.
녹았다.
이거 무슨 밈임 근데
https://hiphople.com/musicboard/31751314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게의 역사를 쓴 개쌉띵글임
https://hiphople.com/musicboard/31770827 내 그림실력 봐죠
릴해린 ㅇㄷ
soon
https://hiphople.com/musicboard/31076104?member_srl=11320105
이것도 참 좋음
허벅지.
야추.
야추가 어딨는데
원주.
맞긴한데
야추가 왜 있는데
섹스.
ㄱㄱ
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녹았다.
여기 막걸리 마시면 뇌 녹을듯
쉽지 않음..
이거 포스터가 아니라 티셔츠 뒷면 디자인 아닌가 그렇게 알고있는데
오늘 걸어다니다가 포스터로 붙어있는 거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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