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J-POP이랑 발라드만 듣던 형이 지저스킹이랑 예를 듣고 “이거 개좋다”라고 했던 게 생각나네요. 여러분도 타 장르만 듣던 사람에게 새로운 음악의 길을 열어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니르바나의 네버마인드를 듣고 락음악을 듣기 시작했죠
스키니브라운 듣던 여사친 넷스펜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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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핑플 닥사문 이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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