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앨범 두장 내고 사라진 전설들
커트랑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오션을 비교해보면 그런게 많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스타성은 많이 모자랄지언정 음악은 그 둘을 진작에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션에 대한 반응은 장르 팬들 사이에서도 반 장난이지만 야추링이나 만드는 초록머리새끼로 굳어진게 좀 씁쓸함
커트랑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오션을 비교해보면 그런게 많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스타성은 많이 모자랄지언정 음악은 그 둘을 진작에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션에 대한 반응은 장르 팬들 사이에서도 반 장난이지만 야추링이나 만드는 초록머리새끼로 굳어진게 좀 씁쓸함
커트가내가아는그커트코베인은아니겠지???맞으면진짜그냥찾아가서그냥
야추링이나 만드는 놈 드립 9할은 농담 아님? ㅋㄷ
ㅇㅈ
이전에도 누가 비슷한 얘기 했었는데 엄청 공감되더라구요
오션은 이 커리어로만 놓고 봐도 2000년대 상위권..
글고 3집 냈어도 그 명성은 여전했을테고 그렇다해서 지금 보다 더 위상이 높아지진 않으리라 생각됨
음악으로 커트를 진즉 뛰어넘었다는건 비약 아닌가요. 뭐 음악은 갠취라해도 영향력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커트를 뛰어넘었다고요 ?
커트 3장인줄
맞음, 사실 더 많긴 함
너바나만 생각함 그마저도 3장 맞는데 병신인증했네
꼬우면 3집
커트가내가아는그커트코베인은아니겠지???맞으면진짜그냥찾아가서그냥
3집 룩앳어스 위어인 러브 정도로 가져와도 좋다
갠취로는 블론드>네버마인드지만, 대중음악 역사상 더 중요한 앨범은 네버마인드.
물론 블론드가 후대에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하긴함
커트랑 비빌 정도면 몰라도 뛰어넘은 정돈 아님
비비기도 어려움
ㅇㅈ
미겔이 더 좋기 때문.
후려치기 당한다고 느껴본 적 없음
너바나의 영향력을 전혀 모르시네.
죽지도 않았는데 앨범을 안내잖음
오션만큼 억빠당하는 가수도 업는데 먼
이 댓글 달러 가입했습니다. 개인 의견으로 오션은 커트코베인 발끝도 못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커트코베인은 nevermind 앨범 하나로 록의 수명을 최소 10년은 늘린 위대한 아티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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