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적인 사운드 위에 한 없이 따뜻한 가사들..
이런 천진난만함이 프로덕션이랑 대비되서 넘 좋음
특히 24.19(스윗띵)이 정점인듯
감비노 4집은 아예 디코에선 따로 분리해야한다 생각함
사실 감비노 이고 자체는 카우이에서 버렸다 봐도 무방하긴 하다만, 4집만큼 진실되고 솔직하게 도널드로서 자기 얘기를 하는 앨범은 없었음
5집도 그런 이야기가 많긴 해도 그건 깔끔하게 이고를 청산하는 것에 가까웠고, 4집은 정말 있는 그대로의 평온한 일상을 담아냈으니까..
https://plan9.kr/battle/
ㅋㅋㅅㅂ어이가없네
진짜 왜 바꾼지 이해가 안되는…
ㄹㅇ
4집 원래가 훨 좋음 ㄹㅇ ㅋㅋ
ㅇ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