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망언으로 피해본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명반행동’
‘그래도 음악력은 예 > @@’
‘저렇게 돼서 안타깝다 (대충 미디어와 대중이 칸예를 망친 척 피해자코스프레)’
이런 반응에 머리가 띵함
여기 회원 얘기는 아님
다른 아티스트였으면 애초에 팬이 설쳐댈 수 없는 건 당연한 거고
진작 매장행임. 밑에 누가 그러던데 진지하게 칸예가 살인을 해도 지지할 거 같은 사람이 많아 보여서 이젠 오싹할 정도
‘명반행동’
‘그래도 음악력은 예 > @@’
‘저렇게 돼서 안타깝다 (대충 미디어와 대중이 칸예를 망친 척 피해자코스프레)’
이런 반응에 머리가 띵함
여기 회원 얘기는 아님
다른 아티스트였으면 애초에 팬이 설쳐댈 수 없는 건 당연한 거고
진작 매장행임. 밑에 누가 그러던데 진지하게 칸예가 살인을 해도 지지할 거 같은 사람이 많아 보여서 이젠 오싹할 정도
심지어 요즘은 명반도 안 뱉고 음악력도 떨어짐 ㄷㄷ
이게 맞지 ㅋㅋㅋㅋ
나도 버줌 듣지만 어디서 티내고 다니지는 않음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남한텐 불쾌할 수 있어서
근데 칸예 팬들은 그런게 별로 없는 거 같아
버줌 티내도 됩니다
좋아하는거 자체로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문젠거임
아뇨.. 그냥 본인이 그런 생각을 못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ㅠㅠ
좋아하는거로 문제 삼으면
어디 공산주의 문화검열 독재 체제를
갈망하고 계신지
칸예 좋아한다고 유대인 게이 사촌 간 노예플 난교 파티를 갈망하는 건 아니잖아요..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똥이 똥인줄 모르는 것에 대한 문제인거죠.
칸예가 도라이지만 바보는 아닌 게, 자기가 뭔 개소리를 하든 지지해줄 팬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음. 엘이에도 몇몇 있고.
솔직히 매장당하는게 맞다고 봄.
피해자를 생각하면 공연 불매가 맞음.
그리고 그냥 퇴물이니 다들 가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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