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 GANG, Matt Ox - OXygen
맷 옥스는 어쩌면 넷스펜드 이전의 넷스펜드가 아닌가 싶음
앨범 괜찮아요 또 듣진 않을 듯
venturing - Arizona EP
믹싱 존나 로우파이 감성 씨게 걸었음
최애 트랙은 I Love My Friends
Ritchie, Feardorian - Quiet Warp Xpress
Feardorian의 프로듀싱은 너무나도 저평가되었음. 비트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Niontay 피쳐링한 곡은 플리에 담아둠
Lucy Bedroque - Fête le da Vanille
막곡 빼면 훌륭한 앨범임 프로듀싱 개높음
이미 잇어요
눈을 떴구나 퍼리레딧으로 와라
이미 잇어요
그럼 챈으로 오거라
오빠한테 연락해
보다보면 ts물도 나쁘진 않아
ㅇㅈ
ㅎㅎㅎㅎㅎㅎ 흐흐 흐흐 흐히히히히ㅣ 흐희희 히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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