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Yeisdumbasf2025.04.22 19:16조회 수 831댓글 16
걍 빵댕이 좀 흔들고 잊어버리셈
나치 디디 넘어간다는 게 더 충격이라 차마 그 글을 더 볼 수가 없어서요^^ㅎㅎㅎ
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뇌가 녹을 거 같아요
아니 뭐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이걸 나치나 디디 급으로 발작하는 건 이해 안됨
정체성이 성립되기 전에 했던 행동이랑 나이 지긋하게 했던 거랑 같나?
심지어 뭐 둘이 합의 하에 했다면...
그… 여기 아닙니다…
아니 뭐 게시판 전반적인 분위기 보고 얘기하는 건데 꼭 거기에만 달아야 함?ㅋㅋㅋ
그렇다고 굳이 여기에 달 필요는 없잖아
그래서 꽈추 얘기 그만하자는 글에서 굳이 굳이 반박하고 계시구나…
터너ㅓㅓㅓㅓㅓㅓ어ㅓㅓㅓㅓㅓㅂ!!!!!
이야 ai 짤 하나는 기가막히게 그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데스그립스와꽈추
Masterpiece
그 템플릿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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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디디 넘어간다는 게 더 충격이라 차마 그 글을 더 볼 수가 없어서요^^ㅎㅎㅎ
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뇌가 녹을 거 같아요
아니 뭐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이걸 나치나 디디 급으로 발작하는 건 이해 안됨
정체성이 성립되기 전에 했던 행동이랑 나이 지긋하게 했던 거랑 같나?
심지어 뭐 둘이 합의 하에 했다면...
그… 여기 아닙니다…
아니 뭐 게시판 전반적인 분위기 보고 얘기하는 건데 꼭 거기에만 달아야 함?ㅋㅋㅋ
그렇다고 굳이 여기에 달 필요는 없잖아
나치 디디 넘어간다는 게 더 충격이라 차마 그 글을 더 볼 수가 없어서요^^ㅎㅎㅎ
그래서 꽈추 얘기 그만하자는 글에서 굳이 굳이 반박하고 계시구나…
터너ㅓㅓㅓㅓㅓㅓ어ㅓㅓㅓㅓㅓㅂ!!!!!
이야 ai 짤 하나는 기가막히게 그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데스그립스와꽈추
Masterpiece
뇌는 이미 일주 전 죄다 녹아서 곤죽이 되어 버렸지만,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주차 코첼라에서도 charil xcx는 화끈한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듯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brat summer는 아직 끝나지 않았거나, 끝나지 않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찰리는 여전히 예쁘고 멋있고 굉장했는데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여자가 이상형인거 같네요
(비슷한 예로 두아 리파, 매디슨 비어가 있습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는 왜인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군요)
조명도 사운드 편곡도 party rave를 너무 잘 구현한 거 같습니다.
summer sonic에 헤드라이너로 오길 바랐지만 일본의 현지 경제?적 여건 때문인지
이만한 거물을 모시기 쉽지 않았나 봅니다
제발 한국에 단독 공연으로라도 와줬으면...
영상으로만 봐도 굉장한데 실제 현장에서 보는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 지 기대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 묘연해서 매우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
brat summer 영원하자
그 템플릿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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