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대단한 디깅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맨날 듣던거 듣고 어쩌다 안듣던거 한번 다시 들어보고 그러는거죠
투메던 뭐던 뭔 상관입니까 걍 듣고싶은거 듣는거지
1. 그냥 이거 듣는게 일상이 됨... 씨잼 본인도 다신 못만들 역작(다시 만들려면 또 빨아야함) 10/10
2. 강렬한 사운드가 그리울때 듣는 앨범. 머리아파서 두번 연속으론 못돌림 8/10
3. 갠적으로 후반부보단 중간에 스캇 피쳐링 트랙이 젤 별로임 9/10
4. 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짐. 후반부가 살짝 물리긴 하는데 9/10
전설이라고 걍 믿어
머니스토어10/10
좋아할 사람은 환장할 앨범이긴 함
RAM은 컨택트 들을때마다 눈물날거같음
그 웅장한 맛이 있음...
이러면 안되지만 한 번 더 빨아서 또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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