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쯤인가 한참 우울하고 힘들엇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라디오헤드 OK Computer같은 우울의 극치 앨범을 듣거나 커먼의 The Light나 Faithful같은 감성적인 곡도 들엇죠 진짜 음악땜에 힘들엇던 시기를 잘 버텻던것 같아요 이떄 노래 들으면서 운적도 꽤 많앗는데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kidcudi의soundtrack to my life , the prayer , pursuit of happiness 요 키드커디 노래는 뭔지모르게 따뜻해서 위로되는것같아요 ㅜㅜㅜ 특히 the prayer은 가사해석이 없는데도 그냥 노래만 듣고 울뻔했어요 ㅜㅜ
힙합은 Kanye West - Welcome to Heartbreak Kendrick Lamar -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랑 싱글 i Jay-Z - Song Cry The Roots - Make My랑 Tip the Scale이랑 Sleep
락은 Oasis - Whatever랑 Half the World Away랑 Live Forever, 그리고 Fade Away Noel Gallagher's HFB - Record Machine, Let the Lord Shine a Light On Me Linkin Park - Shadow of the Day, Leave Out All the Rest, Numb, Iridescent, The Messenger
리츠는bit♥♥ 얘땜에빡쳤을때도이거들으면서달램
그리고 우리나라 80-90년대 가요들중에 힐링되는 가사들이나 멜로디가 많았던거 같네요
힙합은 투팍의 Life Goes On이나 Nas의 Doo Rags 같은곡 들어요
그때 라디오헤드 OK Computer같은 우울의 극치 앨범을 듣거나
커먼의 The Light나 Faithful같은 감성적인 곡도 들엇죠
진짜 음악땜에 힘들엇던 시기를 잘 버텻던것 같아요
이떄 노래 들으면서 운적도 꽤 많앗는데 ㅋㅋㅋ
음색과가사가 절묘하게 잘어우러진곡
데미안 라이스의 the box, my favorite faded fantasy
칸예의 blame game, blood on the leaves
위켄드의 Trilogy 앨범 전체..
이런거 듣다보면 슬픔에 지쳐 잠들거나 잊어버리거나 합니다.
그리고 엔터더우탱이랑 2001 드레꺼ㅋㅋㅋㅋㅋ
Kanye West - Welcome to Heartbreak
Kendrick Lamar -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랑 싱글 i
Jay-Z - Song Cry
The Roots - Make My랑 Tip the Scale이랑 Sleep
락은
Oasis - Whatever랑 Half the World Away랑 Live Forever, 그리고 Fade Away
Noel Gallagher's HFB - Record Machine, Let the Lord Shine a Light On Me
Linkin Park - Shadow of the Day, Leave Out All the Rest, Numb, Iridescent, The Messenger
가사가 묘하게 와닿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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