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년 반정도 듣는것 같아요
가끔 나도 이제 왠만한건 들었고 좀 안다 싶을때가 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추천하는 곡들 보면 리얼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 수두룩해요
그리고 들어보면 하나같이 좋은 곡들이네요
언제 저런 방대한 지식을 얻는지 신기하고 궁금해서요
다들 본토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는듯
생각해보니 저도 제대로 들은건 한1년반 된듯하네요 켄드릭만 주궁장창 들었으니
가끔 나도 이제 왠만한건 들었고 좀 안다 싶을때가 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추천하는 곡들 보면 리얼 듣도보도 못한 것들이 수두룩해요
그리고 들어보면 하나같이 좋은 곡들이네요
언제 저런 방대한 지식을 얻는지 신기하고 궁금해서요
다들 본토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는듯
생각해보니 저도 제대로 들은건 한1년반 된듯하네요 켄드릭만 주궁장창 들었으니




들은 기간은 비슷한데 알고있는건 완전 차이나네요ㅋㅋ..
힙합엘이 핍님의 블로그가 상당히유용합니다
2014년 1월 중순쯤...?
그전엔 에미넴이나 드레이크 노래 쪼금 안정도..
그러다 저때쯤에 Yeezus를 듣고 충격받아서 외힙입문햇죠
이져스를 듣고 와 ㅅㅂ 뭐 이런 노래가 다있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전까지 듣던 대중가요들과는 너무 달라서 충격을 받앗죠 ㅋㅋ
그러다가 도대체 외힙에는 어떤 음악들이 있을까 라는 궁금점이 생겨서
그때부터 외힙을 제대로 듣기 시작햇죠 ㅋㅋ
저도 진짜 이져스 듣고 당황햇어요 ㄷㄷ 물론 지금은 제게 최고의 앨범중 하나
처음에는제이콜Power Trip,Newyork Times하고
제이지,칸예의 Ni**as in Paris듣다가
본격적으로빠진건 필청으로 한번들어보라는
Illmatic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네요.
저역시 지식과들은것은 세발의 피수준이라
아직도 들을게 많네요
제대로 듣기시작한건 한 8개월정도 됐네요
제대로 파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어요. 3년 정도?
외힙에대한 호기심이생겨서 다른힙합앨범들도 하나 둘 듣다보니 빠져들은 케이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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