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들을수록 새로운 걸 듣기보다는 과거의 것을 듣게 되는거 같음 원래는 켄드릭 칸예 듣다가 그 후에는 비기 투팍 듣고 그 후에는 비틀즈 핑크플로이드 듣고 지금 현재는 바흐 듣는중 들을수록 과거 인물들이 왜 그리 대단한 평가를 받는 지 납득이 됨 정말 위대함
음악은 들을수록 새로운 걸 듣기보다는 과거의 것을 듣게 되는거 같음 원래는 켄드릭 칸예 듣다가 그 후에는 비기 투팍 듣고 그 후에는 비틀즈 핑크플로이드 듣고 지금 현재는 바흐 듣는중 들을수록 과거 인물들이 왜 그리 대단한 평가를 받는 지 납득이 됨 정말 위대함
오 전 반대방향인데. 클래식 듣다가, 재즈 듣다가, 힙합 입문하고, 요즘은 고루고루 듣는중
전 그냥 요즘이 좋아
전 사실 음악 자체를 클래식으로 입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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