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칸예 내한 최고의순간은?

전 On Sight 인트로

퍽 아디다스

코리아 디스이스이지 알러뷰

간줄 알았던 칸예가 돌아와서 마이크 잡았을때

무난하게 러너웨이

온사이트

고스트다운 light on

퇴장할때 we gonna be okay ~ 하면서 나가는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카니발 떼창 워어어우워어어어

끝나고 숙소 가는데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떼창하던 게 기억에 남네여

530 핸드폰 불빛

24가 1등이고

Good life 다음 뻑 아디다스 다음 can't tell me nothing도 레전드였음

저는 그래도 러너웨이

살면서 들어보는게 버킷리스트기도 했고

실제로 떼창소리도 젤 컸음

커디 낫 컷잇

칸예가 마이크 번쩍들때

고스트타운

무조건 all falls down 전주 흘러나올때

뽕을 잊을수가없음

저도 all falls down

All falls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