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 Guerilla - Blue Light Cemetary 1995 입니다.
지난번의 앨범이 퐁크를 약하게 섞은 인스트루멘탈이었다면 이 앨범은 완벽히 퐁크를 활용한 앨범입니다.
커버와 앨범의 내용물이 너무 잘 어울리고 퐁크 앨범이 매니악한 앨범이 정말 많은데 이정도면 딱히 거슬리는 부분 없이 들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혹시 원하시는 장르가 있다면 그동안 들어본 것들 중에 추천해보겠습니다.
Slim Guerilla - Blue Light Cemetary 1995 입니다.
지난번의 앨범이 퐁크를 약하게 섞은 인스트루멘탈이었다면 이 앨범은 완벽히 퐁크를 활용한 앨범입니다.
커버와 앨범의 내용물이 너무 잘 어울리고 퐁크 앨범이 매니악한 앨범이 정말 많은데 이정도면 딱히 거슬리는 부분 없이 들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혹시 원하시는 장르가 있다면 그동안 들어본 것들 중에 추천해보겠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히오스는니얼굴이다
Nyeong
sperandum
MarshallMathers
외힙린이
타일러코피아
텐타숑사랑해
국힙은둥글다
doubleO0
leeL
명둥이입니다
커버가 마음에 드네요. 퐁크 앨범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덴젤커리 이번 앨범에도 피처링한 아티스트입니다 ㅎㅎ
혹시 얼터네이티브 알앤비 중에 괜찮은 거 있나요
마이너한걸로
Liv.e? 전에 댓글로 추천해드렸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아 ㅋㅋㅋ 좋죠
예전에 많이 들었었음 재작년 신보도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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