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말했듯이 ai를 이용한 샘플링은 혁신임
물론 곡 자체를 ai 떡칠해놓고 곡을 만드는건 비추지만,
Bully 들으면서 느끼는 건데,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타입의 곡이나 비트를 생성해서 그걸 비틀어서 또 완전히 새로운 곡을 만드는거 << 이건 정말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행위라고 생각함
기존의 샘플링은 월래 있던 곡이나 음원 소스, 미디어 등 과 같이 본래의 곡에 자기가 원하는 새로운 느낌을 주는거라면
이젠 ai로 자기가 원하는 느낌의 무드를 만들고 그걸 또 원하는대로 샘플링하는게 진짜 너무 사기인거 같음
칸예가 쓰는 AI는 기성곡 스템 분리하는 AI랑 보컬 체인저 AI에요…
곡을 완전 새로 만들어주는 AI가 아니라
오히려 설명하신 기존의 샘플링 용례와 더 비슷합니다
실력이 딸리는데 ai쓰면 허접
실력이 좋은데 ai쓰면 귀찮음증
ai 보컬만 안쓰면 좋은데ㅜㅜ
칸예가 쓰는 AI는 기성곡 스템 분리하는 AI랑 보컬 체인저 AI에요…
곡을 완전 새로 만들어주는 AI가 아니라
오히려 설명하신 기존의 샘플링 용례와 더 비슷합니다
헉 그렇군요.. 페기 앨범처럼 ai곡으로 샘플링하는 그런 방식이 아니군요..
곡을 새로 만드는 AI 샘플링은 JPEGMAFIA가 더 적절한 예시 같습니다.
그건 칸예가 아니라 페기
그건 페기고 칸예는 걍 ai로 때우는 거잖노
Ai로 스템 분리는 상관 없는데 ai 보컬은 그냥 귀차니즘 끝판왕
보컬 체인저ai도 혁신이긴하죠
그냥 아아 부르는거 말고 새로운 질감을 창조하니까요
마치 close to you 아웃트로에서 갈리는 보컬을 사용한 것처럼
청자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