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션 브론슨.
래퍼 이전엔 ㄹㅇ 실력 존나 좋은 요리사였음. 뉴욕의 많은 레스토랑에서 수석 셰프로 일하기도 했고, 뉴욕 메츠 야구팀의 급식 아주머니로 일했던 경력도 있어서 왜 래퍼가 됐는지 갠적으론 의아할 정도.
풍채 보면 요리 잘할법도 하다는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ㄴ
본인 유튜브 채널에 요리 관련 컨텐츠들을 올리기도 하며, 찾아보니 요리책도 썼네요.
2. 맙딥의 프로디지.
사실 의외가 아닐 수도 있긴 한데 왜냐면 유튜브 찾아보면 요리 꽤 잘하는 모습이 의외로 많이 나와요.
특히 감옥같이 도구나 열원에 대한 접근이 크게 제한된 환경에서 어떻게 해야 요리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을 전수하는 영상도 많이 찍으셨고, 감옥 전용 요리책도 발간하셨답니다.
감옥전용 요리책은 뭐야 ㅅㅂ 비누 떨어뜨려서 초콜릿 만들기 이런건가
아... 그런 건 아니고요
감옥에서 통상적으로 만들기 힘든 요리들을 어떻게 하면 그럴싸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런 걸 알려주는 레시피라 보면 되겠습니다
감옥에선 쇠칼이나 각종 요리기구라든가 그런 걸 구하기가 힘들다고 들어서요
감옥에서 살아남기 ㅋㅋ
아니 근데 비누 떨어뜨려서 초콜릿 만들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옥에서 비누 떨어뜨리면 초콜릿 구멍으로 이질적인 다른 물건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제발 멈춰다오.
감옥 요리 영상으로 찾아보면 꿀잼임 여자 수감자들은 감옥 화장품도 만듦
인간의 지능이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거기서 화장을 왜..
약간 수감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싸움 아닐까요? 누가누가 더 치장을 잘 하나...
특히나 여성들 사이에선 그런 일이 더 많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걔네도 꾸미고 싶을수 있지 머
액션 브론슨 트젠임?
급식 아주머니로 일한건 충격이네
님아.
앤서니 판타노
삶은 문어와 데리야키 소스를 곁들인 팬케익이라... 나쁘지 않네요
저어는 strong 6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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