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설명할수 없는 감정임
본인이 얼터팝을 많이 안들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이건 뭔가 다름
블론드, 이고어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말못하는 벅참이 있다고 해야하나… 내 마음을 울리는데 정작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은 느낌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있는 무언가를 씨게 건드리는거 같음
들을때마다 눈물나게 좋은 작품인데, 이 감동을 전할수가 없는게 너무 아쉬움
똥글ㅈㅅ
본인이 얼터팝을 많이 안들어봐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이건 뭔가 다름
블론드, 이고어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말못하는 벅참이 있다고 해야하나… 내 마음을 울리는데 정작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은 느낌
내 마음속 깊은곳에 있는 무언가를 씨게 건드리는거 같음
들을때마다 눈물나게 좋은 작품인데, 이 감동을 전할수가 없는게 너무 아쉬움
똥글ㅈㅅ
이야 뭘 좀 아네
걔네랑 비빔 ㄹㅇ
조만간 리뷰 쓰려구요
진짜 할말 너무 많은데
CMT가 지닌 가능성은 진지하게 무궁무진함
그냥 존나 놀라움
이걸 그냥 지나치기엔 인생의 손해임
리뷰써보다가 이 감정을 설명하는건 뭔가 내 영역이 아니구나 싶어서 엎고 이 글을씀
암튼 존나좋음ㅠㅠ
ㅇㅈ
얼터팝 중에서도 명반임 ㅇㅇ
기습찬양이 아니라
숨넘어가겠어요
장르가뭐에요
얼터너티브 팝, 아트팝, 일렉트로닉
진짜 감사합니다
저두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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