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Youth - Dirty 9/10
노이즈를 넘어 얼터너티브 락으로써의 도약. 캐치한 멜로디와 킴 고든 비중이 늘어나서 마음에 든다.
Blood Orange - Cupid Deluxe 9/10
한 무드로 50분간 끌어갈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재능. 이 남자, 디스코그래피가 기대된다.
skaiwater - #gigi 8/10
나이키 테크 상의에 치마를 입으며 공연하는 그녀만큼이나 자유로운 앨범.
Standing On The Corner - Red Burns ?/10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했는데...어음...
내일 들을 거
판치코 신보 상당히 기대됨
ㄷㅏ른 놈들 탑스터에 자꾸 저게 보여서 들을 거임
갠적으러 Rot 버전을 좋아함
그게뭐노
저게 로스트미디어라 ㅈㄴ 부식된 원래버전이 있음 그게 Rot버전.. 한 앨범에 같이 들어가있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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