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넷스펜드입니다
호불호 갈리는 음악으로 억빠인척 하는 까들 많이 생김 -> 에이셉 쪽 서포트까지 똑같은 루트임
이번에 미우미우 런웨이에 서면서 패션쪽에서 주목 받는 것도 비슷함
분명히 작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백인 잼민이 외모 때문에 장난으로 숭배하는 밈이 대세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오피움 쪽 사람들 서포트&스타일링 받고 멋있어지면서 그 숭배가 진짜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음
카티도 분명히 초창기엔 억지숭배가 대부분이였음. xxl 프리스타일 때 반응이 거의 릴잰급이였음
물론 매그놀리아 조회수 수천만씩 나오는 그 때랑 파이가 확 줄은 지금이랑 시기 차이 때문에 카티처럼 되기는 힘들듯
미래가 기대되네요 넷스팬드
넷스펜드셋스펜드둘스펜드한스펜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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