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QATtY2025.03.11 15:53조회 수 653추천수 2댓글 39
힙합게시판에 쓰지만 힙합 아녀도 되니까 우울한거 추천좀요
가사도 공감되는 거면 굉장히 좋음
라디오헤드 오케컴
벨 엔 세바스찬 더 보이위드어 아랍스트랩
전자는 유명해서 알긴 하는데 후자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오 벨 엔 세바스찬 좋은데
영떡 halftime
My Dead Girlfriend - 彼女が冷たく笑ったら
뭔가 굉장히 음지 느낌나는 제목인데 일단 ㅇㅋ
Kinokoteikoku-渦になる
흠 일단ㅇㅋ
What It Takes To Move Forward - Empire! Empire! (I Was A Lonely Estate)
갠적으로 우울한건 밍기뉴가 짱
전곡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니까 제목보고 끌리는거 먼저 들어보셈
Eminem-darkness
Childish Gambino-redbone
BoyWithUke - Trouvaille
보이위드우크라니...오랜만이군
3곡밖에 안되고 가사도 고등학생 때 쓴거라 공감갈듯요
사바 care for me 애초에 우울이 주제
미루던 앨범인데 돌리고오겠습니다
Bones - Scumbag 앨범 (라키가 샘플링한 Dirt 좋아요)
Daniel johnston - hi how are you
sadness - i want to be there
블랙게이즈 앨범인데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우울한 것 같음
윗분 닉넴 - deathconsciousness
I Want To Be There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에 두려워짐
Parannoul - chiken
“미안해 나는 내게 달콤한 위로를 해줄 수는 없을거야“
Kinokoteikoku - school fiction
“거듭해서 비교하고 고민하고 후회하며 길을 잃고
숨을 죽이며 살아갈 의미를 찾아가, 찾아가며 살아 살아!!“
Shinsei kamattechan - yuugata no piano
“죽어 사토 죽어 사토 죽어 사토 죽어 나도“
Bl4ck m4rket c4rt - good moring texts
따뜻한 노랜데 가사는 엄청 무기력해요
아티스트가 이거 발매하고 자살했어요
엘이에 가사해석 있으니 보면서 들어봐여
나의머리카락뭉치 - 빨간플러그
“이젠 어두운 내 모습 보면서 힘들지 않아“
릴리슈슈 - 날 수 없는 날개
“그러니까 날 수 없는 날개를 버리면, 버린다면
나는 날아오를거야“
Komm, susser tod
이건 알거같아서
위에 앨범 많아서 부담스러울까봐 곡 단위로 추천함
꼭 가사랑 같이 들어보셈
Sparklehorse
밴드 메인이 자1살함
캬 ㅋㅋ
Nick cave - skeleton tree
Deathconsciousness
Downward spiral
Blonde
시이나링고 3집
Bastard
뻔한데 고팝테
으으 들을게 너무많다
파노2집
bedwetter - vol1
MGMT - Loss of Life
Radiohead - Amnesiac
우울할때 듣는 아티스트
라헤 라나델레이 매지스타 미츠키 슬로우다이브 엘리엇스미스 제프버클리 와이즈블러드 티비걸 더스미스 섹후땡
전곡 랜덤재생
너바나 something in the way
조이 디비전 day of the l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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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TtY![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온암
쓸쓸하구만
언더바
외힙린이
명둥이입니다
파버카스텔콩테하나![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강이현 
히파팬
Fishmans
라디오헤드 오케컴
벨 엔 세바스찬 더 보이위드어 아랍스트랩
전자는 유명해서 알긴 하는데 후자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오 벨 엔 세바스찬 좋은데
영떡 halftime
My Dead Girlfriend - 彼女が冷たく笑ったら
뭔가 굉장히 음지 느낌나는 제목인데 일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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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WithUke - Trouvaille
보이위드우크라니...오랜만이군
3곡밖에 안되고 가사도 고등학생 때 쓴거라 공감갈듯요
사바 care for me 애초에 우울이 주제
미루던 앨범인데 돌리고오겠습니다
Bones - Scumbag 앨범 (라키가 샘플링한 Dirt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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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게이즈 앨범인데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우울한 것 같음
윗분 닉넴 - deathconsc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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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에 두려워짐
Parannoul - chiken
“미안해 나는 내게 달콤한 위로를 해줄 수는 없을거야“
Kinokoteikoku - school fiction
“거듭해서 비교하고 고민하고 후회하며 길을 잃고
숨을 죽이며 살아갈 의미를 찾아가, 찾아가며 살아 살아!!“
Shinsei kamattechan - yuugata no piano
“죽어 사토 죽어 사토 죽어 사토 죽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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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노랜데 가사는 엄청 무기력해요
아티스트가 이거 발매하고 자살했어요
엘이에 가사해석 있으니 보면서 들어봐여
나의머리카락뭉치 - 빨간플러그
“이젠 어두운 내 모습 보면서 힘들지 않아“
릴리슈슈 - 날 수 없는 날개
“그러니까 날 수 없는 날개를 버리면, 버린다면
나는 날아오를거야“
Komm, susser tod
이건 알거같아서
위에 앨범 많아서 부담스러울까봐 곡 단위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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