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yjzyaMSuPI?si=E2naTgxa1ET0mOij
전반적인 내용 요약
대니 "돈다 재단을 운영하던 Rhyme Fest라는 래퍼가 돈다 재단에 천달러 기부하면 돈다 커스텀 티셔츠를 준대."
대니 "씨벌 존나 좋지! 칸예 돈다 커스텀 티셔츠?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
대니 "그래서 냅다 기부했는데 내 티셔츠가 아직도 안옴 ㅅㅂ 티셔츠 내놓으라고"
대니 "이젠 티셔츠도 필요없음 걍 내 돈이라도 돌려줘"
대니 "칸예햄 진짜 현생에서 만나면 각오해라잉"
대니는 페기한테도 읽씹당하고 칸예한테 사기당하고 왜이렇게 불쌍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피지컬도 좆되는데 왤케 까이는겨
모르겠음 무슨 맹한 이미지라도 있나
근데 돈다티면 그냥 무지검정티 아닌가
커스텀이라고 하는 거 보면 뭐 더 있었나봄요
개흑우 황니브라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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