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곡 하나하나는 너무 좋은데 앨범으로 들으니까 러닝타임이 부담되는 느낌...
보컬 퍼포먼스나 트랜지션, 신디 사이저 활용 등등 너무 좋은데 먼가 계속 비슷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이 계속 나오는 느낌이다 보니 끝까지 듣기가 쉽지 않네요..
위켄드라서 제가 기준을 높게 잡은 걸까요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곡 하나하나는 너무 좋은데 앨범으로 들으니까 러닝타임이 부담되는 느낌...
보컬 퍼포먼스나 트랜지션, 신디 사이저 활용 등등 너무 좋은데 먼가 계속 비슷비슷한 분위기의 곡들이 계속 나오는 느낌이다 보니 끝까지 듣기가 쉽지 않네요..
위켄드라서 제가 기준을 높게 잡은 걸까요
뮤지컬 느낌
다 듣고 나면 피곤함
오.. 잘봤다.. 집가야지 이런 느낌
듣다보면 먹어짐 찾아먹고싶진않음 먹고나면 배는부름
그래도 저 위에 두 곡은 인상적이었어요
전 별로 기대 안해서 나쁘지 않았음
기대가 컸나...
러닝 타임이 너무 길어서 후반부는 좀 루즈해지죠
운전하면서 듣는데 진짜 후반부는 졸음운전 할 뻔...ㅋㅋㅋㅋㅋ
전 오픈하트까지만 듣고 타임리스듣고 끔
많이 줄이셨네요ㅋㅋㅋㅋ
뮤지컬 느낌
다 듣고 나면 피곤함
오.. 잘봤다.. 집가야지 이런 느낌
오 딱 그런 느낌이예요ㅋㅋㅋㅋㅋㅋ
한번 듣고 나서는 곡별로만 들어요 ㅋㅋ
=별로
돈다 하위호환
전 그래서 걍 입맛대로 트랙리스트 바꿔서 들음
물리는 거 다 지우니까 들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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