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엔 6329분.. 이번달은 8728분이네요
이번달에 제이콜 LA프리스타일 보고 눈 돌아서 콜햄만 잔뜩 들었네요 offseason에서 왠지 모르겠는데 interlude가 최애입니다..
담달은 개학이라 얼마나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 어제 산 cd+그동안 모은 것들..얼마 안 되지만 자랑하고 싶었어요...
도프에 위캔드 lp 다 들어오고 했더라고요 사실분들 얼른 ㄱㄱ
저번달엔 6329분.. 이번달은 8728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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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은 개학이라 얼마나 줄어들지 모르겠네요
++ 어제 산 cd+그동안 모은 것들..얼마 안 되지만 자랑하고 싶었어요...
도프에 위캔드 lp 다 들어오고 했더라고요 사실분들 얼른 ㄱㄱ
콜 추
콜 라
콜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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