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Atu, Brent Faiyaz, Dpat.
현 알앤비 씬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 브렌트 페이야스가 2016년 결성한 알앤비 트리오인 Sonder이다.
프로듀서 Atu와 Dpat, 리드보컬 브렌트로 이루어진 트리오이며, 언더그라운드 알앤비씬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마니아들과 유명세를 탄탄히 쌓아온 트리오이다.
그루비하고 재지한 브렌트의 개인 작업물과는 달리, 깔끔하고 정제된 Dpat과 Atu의 멜로디라인과 브렌트의 미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을 줌과 동시에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아래는 추천곡이다.
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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