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는 목소리가 보석임.
칸예는 사운드가 기깔남.
MBDTF는 나의 이중적인 면 역시 긍정해주는 것 같아서 눈물남. 하지만 앨범은 잘 안 들음.
새벽에 2집 들으면서 공부하다 we major 나오면 행복함
칸예 8집 첫번째 트랙은 내가 외힙 처음 입문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운드임.
아침에 3집 들으면서 시작하면 하루가 상쾌함.
칸예 쇼츠는 다 재밌음.
칸예 돈다 디럭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임. 하지만 같은 곡 2번 있는 건 이해 안 됨.
돈다2도 스트리밍 공개해줬으면 좋겠음.
칸예 노래를 들으며 없던 신앙심이 생김. 너무 멋있음.
돈다 미니 다큐에서 자신을 alien이라 하는 부분 너무 멋있음.
7집 가사가 가끔 들리는데 쉽고 강렬하게 쓰는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듦.
돈다2 리스닝파티는 너무 안타까움.
칸예 자식들도 다 음악했으면 좋겠음.
힘들때 8집 들으면서 울었던 적 있음.
칸예를 좋아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말은 21세기의 명언임.
칸예는 잘나가지만 시샘도 안 받음.
테일러랑 투닥투닥하는 거 귀여움. 둘다 대단함.
칸예는 인간의 결함과 완벽함을 제일 잘 보여줌. 나의 악을 위로하는 동시에 무궁한 잠재력을 일깨워줌.
칸예는 무조건 위인전에 등재되어야 함.
칸예의 앨범은 인류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함.
칸예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함.
딱 혁신적인 앨범 2개만 더 내주면 좋겠음.
예멘.
숭배맞죠..?
예멘🙏🏿
그냥 건강하게 음악만 했으면 좋겠는 사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