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way가 너무 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아웃트로)
대곡부심으로 곡 길이 늘렸다
오토튠 파트는 쓸모없다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runaway의 하이라이트는 보코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곡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웃트로에서는 칸예가 알아들을 수 없게 매우 심하게 왜곡되어 무엇인가를 말합니다
그 전까지 여러 추측이 있었으나 작년에 한 레딧 유저가 이 부분을 해석했더라구요(나무위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석된 부분에서 칸예는 앰버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자책, 자신을 떠나지 말라는 칸예의 진심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알아들을수 없게요
자신을 떠나달라고 말은 했으나 보코더 너머로 자신의 진심을 외치고 있었다는게 진짜 너무 슬픕니다. 가사해석 꼭 보세요
전부터 보코더 부분이 여운이 남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그 너머 진짜 가사를 알고 나니깐 아웃트로 들을때마다 여운이 더욱이 가시지를 않네요.
그래서 저는 칸예 runaway 아웃트로가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꼭 필요한 부분이죠
이상 나무위키 보고 혼자 감동받아서 써본 글이었습니다 돌고돌아 결국엔 runaway네요




런어웨이는 칸예 베스트노래이자 힙합 역사상 정말 의미있고 중요한 노래가맞음
런어웨이는 그거 땜에 듣는건데 ㄹㅇ
런어웨이는 칸예 베스트노래이자 힙합 역사상 정말 의미있고 중요한 노래가맞음
Runaway 후반 보고 쓸모없다는 놈이 있어요?
저도 첨 듣는데 ㅋㅋ
판타노
님은요
러너웨이를안들음
사치스러울 정도로 긴 보코더 파트야말로 5집을 명반으로 만드는 킥이죠
그 보코더가 없으면 작년 칸예 내한 런어웨이 감동이 어떻게 나옵니까
보코더 파트는 앨범으로 들을 때 더 여운이 남더라구요
앞에서 찬찬히 쌓아온 빌드업의 정점인 완벽한 하이라이트죠
보니까 나만 앨범 버전 안조아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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