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 스캇 -> 칸예 -> 에미넴 -> 나스 순으로 입문 했음)
일매틱으로 뽕 채우고 It Was Written 나쁘지 않게 듣고 i am..은 애매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디스코구래피 순으로 다음으로 먹어야할건 Nastradamus 였습니다. 저는 이게 역사적 똥반인줄 모르고 친구까지 초대해서 같이 먹어버리는 희대의 실수를 저지릅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친구랑 같이 끝난 앨범에 가만히 멈춰 -엄- 을 외치던 그 날이..
여러분들은 실수로 이런 똥반을 먹어버린적이 있으신가요
친구없는데
친구없는데
아...
실수로 Tpab 들어본적 있음
끝까지 들은 당신은 고인물
끝에는 괜찮을줄 알았죠..
여러 똥반을 먹어본적 있는데...
실수가 아니라 고의였습니다 ㅋㅋ
ㅋㅋㅋㅋ아 그 똥깅일지ㅋㅋㅋㅋㅋㅋ
왜 자해를..
나스 정주행 하려고 I am...까지 듣고 저거 들으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몇 주동안 안듣다가 엘이에서 똥반이라는 사실을 봐서 살았음
부럽다 젠장 ㅠㅠ
Sincerely Kentrell이랑 퓨처 릴우지 합작을 어떤 유튜브 때문에 풀로 돌리게 되었음.. 그후로도 느끼려고 여러번 돌림 ㅋㅋㅋㅋ 으악
으악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퓨처 랄우지 합작이 있어요?
네 ㅋㅋㅋㅋ
아 맞다 Pluto x Baby Pkuto 까먹고 있었네 저거 똥반이에요?
네 ㅜㅋㅋㅋ
나도먹는다
님도 왜 자@해를 하세요
똥이 땡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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