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2쯤부터 믹스테잎 뒤져서 듣기 시작해서 지금 은퇴앨범을 돌리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유년기 때 가사와 음악 태도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아왔거든요. 마치 제 시절을 정리하는 듯한 기분도 듭니다. 어릴 때 가난했지만 음악가가 되고 싶었고 가정사도 우울한 편이었는데 제이콜이 그러한 사람들도 대학을 갈 수 있고 학업을 하면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거든요. 그가 데뷔앨범으로 1등을 찍고 현재 위치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정말 많은 영감이 됐습니다. 본토에서 존경하는 래퍼로 꼽는다는 게 거짓이 아닌 것 같아요. 선량한 서민의 언어를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는 태도로 변환하여 음악으로 증명한 음악가라고 생각됩니다
어디 올릴 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리네요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존재가 되어가는 드레이크와 켄드릭, 라키와 타일러에 비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빅션처럼 커리어가 단절되지도 않고 여기까지 오며 가장 대중의 옆에 있어온 래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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